노트북이 완전 필요했어요. 그러나 제가 50만원을 갖고 있었죠. 아무리 찾아봐도 최선은 아닌 선택들에 사고 팔아버리기를 반복했었답니다.

노트북은 맞는데 쓸수가 없었던 ㅠㅜ 용량과 기능들이 저를빡치게 했습니다.

아주 우연히 알게된 디테크 망설임없이 구매, 결제, 우여곡절끝에 할인도 받아서 산 저의 맥북은 단한번의 삑사리도 없이 아주아주 그리고

여전히 잘 사용중이고 매일매일 열일하고 있습니다. ^^

사자마자 사용해서 지금 5월이 다 지났네요...아이패드도 필요해서 어쩔까 했는데,,

문자받고 오늘 가서 사려구요

주문넣어놨고 재난기금으로 구입가능하다고 해서^^

대용량 USB주신다는 문구에 용기내어 ㅋㅋ후기를 3개월만에 작성합니당 ^^ 디테크 같은 회사가 번창하고 많아졌으면 좋겠어요.

자연도 보호할겸 저는 맥북을 3번이나 매장에서 구입했던 사람을써...이거 진짜 좋은 발상인거 같아요

잘 만든 물건은 오래오래 사용할수 있기만 한다면 이렇게 재활용했으면 좋겠어요.

자주 들르고 광고 많이 하고 있어요. 아주 훌륭한 일 하고 계신것 같아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