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가 늦어진 이유가 있었습니다.

우선 개인적으로 태블릿이나 터치가 되는 노트북이 있었으면 하고 바랬습니다.

그러다가 dell latitude 태블릿을 보았습니다. 향후 업그레이드는 ssd 위주이지만 이정도면 가성비가 좋았습니다.

그래서 구매를 했는데. 몇가지 준비물을 생각못했습니다.

본체만 온것이기 때문에 어댑터와 펜이 없는 제품이었습니다. 그래서 한시적으로 동작확인은 되지만
제대로 사용할려면 충전기와 기타 액보정도는 있어야 해서  미국에서 국내에서 이래저래 구매를 했습니다.

구입가격의 절반정도의 비용이 추가 되었습니다만. 이제는 실내 실외에서 사용하기 충분한 구성이 되었습니다.

추가비용을 들여도 이 가격에 맞추기 어렵습니다. 중국제 아톰 태블릿 가격에 와콤터치의 core m 태블릿이면 가성비 좋습니다.
그리고 dell 이면 품질은 고민할 이유가 없지요

제품은 상태 좋았구요 램이8기가라 여타 기존 델 태블릿보다는 활용성이 좋았습니다.
일반적인 oa나 프로그램업무는 충분하고 간단한 게임정도는 구동이 잘됩니다.  

개인적으로 가성비 좋은제품을 합리적으로 구매했습니다.

그러다보니 종종 디테크 들어가서 매물없나 살펴보는게  습관이 되었네요